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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火)

Stress(화)?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경을 쓰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또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기위해 나름대로 운동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해도 우리 일상생활은 시간에 쫒기면서 살지 않고 현재의 우리 삶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하루에 만나는 사람 수와 대화해야 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서 즐거운 만남도 있지만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이 나는 상황도 많아서
본인에게 화(분노)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인들은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많아졌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지 못하고
학원이라든지 컴퓨터에 지쳐있고 어머님들은 자녀문제나 생활전반의 문제로
늘 신경 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만사가 빠르게 변화해서 어떤 때는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기가 벅찰 때도 많이 있습니다.
 
빠른 변화에 적응을 하려면 빨리 움직여야 하기에 최근에는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늦게 가면 왠지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불안감도 들고 이러한 조급함이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병리현상은 오랜 세월을 걸쳐서 우리 몸에 누적되어 나타나지만
그러한 현상을 쉽게 인식하지 못하므로 병이 깊어진 후에 알게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도가 낮아지면서 쉽게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령,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고 머리가 아프거나 무겁고 어지러운 현상이 생기는 것은
일반인들도 잘 아시는 증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정신적으로는
갑자기 죽을것같이 불안하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생기고 육체적으로는
감기 증상처럼 온몸이 쑤시는 듯한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한의학적으로 인체에서 화(火)를 조장하게 됩니다.
인체는 화(火)가 발생하면 열(熱)을 발생하게 하여 인체를 조(燥)하게 만듭니다.
인체의 병리현상으로 예를들면 몸에 열(熱)이 발생되어 아무 이유 없이
온몸이 쑤시기도 하며 몸의 염증을 심하게 만들고, 아토피와 유사한 피부질환을
발생하거나 몸이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생기고, 인체의 진액을 마르게 해서
관절을 뻣뻣하게 하고 목이마르고 칼칼해지면서 염증이 자주 생기고,
입이 마르고 만성적으로 구내염이 생기기도 하고, 코가 건조해지면서
머리카락의 윤기가 줄어들고 눈은 건조해집니다.
 
또한 정신적으로는 화(火)나 열(熱)이 발생하면 사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며
가슴이 답답해지고 사소한 것에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쉽게 흥분하고
마음이 불안해지면서 잠을 쉽게 못 이루고 잠이 들어도 깊은 잠을 못자고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또한 화(火)의 속성은 상승하는 성질이 있고 화(火)의 상부에는
바람이 생기므로 머리쪽으로 화(火)가 상승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기고,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나게되고, 두피에 부스럼이나 탈모증을 생기게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화(火)에서 열(熱)로 다시 열(熱)에서 조(燥)로 변하는
병리변화과정을 거치면서 수 많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증상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침, 탕약, 약침요법 등의 치료법을 적절히 사용해서 화(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천천히 일을 진행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 몸과 마음을 식혀준다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삼대한의원 tel.033-743-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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