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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정어머니(73세) 가 편찮으셔서 이렇게 멜 보내드립니다.
친정어머니가 지병이 있습니다. 부정맥으로 심장 박동기를 다셨고 얼마전(2013.2.20.)가슴에 통증이 오셔서 협심증 갔다고 해서 현재 협심증약도 같이 드시고 계십니다. 혈압약도 30년넘게 드셨고 한 일년정도부터는 당뇨약도 드십니다. 그래도 당뇨관리를 하셔서 평소 130정도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약 2개월전에 몸이 좀 안좋으신상태에서 노인복지관에 가셨다가 발을 헛디디셔 20개정도의 계단을 구르셨는데요.. 다행이 골절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영 기력을 못찾으시네요. 불면증,야간빈뇨, 그리고 예전에는 항문이 자꾸 내려 앉는거 같은 증상(가끔 약은 드셨습니다.. 안정제 종류 인거 같은데 그 약을 드시면 그래도 견디셨거든요.)이 심해지고 입이 마르면서 구취가 좀 심하시고 혀떨림 증상이 있습니다.( 혀떨림증상은 좀 오래 되신거 같은데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파킨슨병도 이런증세가 있다고 하네요. ) 그리고 밥맛이 전혀없고 그래도 억지로 식사를 하시면 조금 낫다가 금새 허기가 져서 몸이 축 늘어지십니다.힘이 없을때는 손도 약간 떠시구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신경쇠약증 같은데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파킨슨병은 현재로 병원에 예약은 해놨지만 MRI로 확진을 받는다는데 심장박동기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을 듯 해서요 그러다 여기저기 보니까 신경쇠약으로 유명한 귀 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상담을 받고(거리상) 내원을 해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로 문의를 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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