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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장애 극복법

갱년기 장애 극복법.
 
 운동-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조깅, 수영, 빨리 걷기 등 유산소운동.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차가운 음식을 삼간다.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
혈액순환을 위해 콩 종류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다(두부, 된장, 청국장, 두유). 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도, 에스트로겐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이소플라본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일반 여성분들에게도 콩은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소플라본은 얼굴이 달아오르고 질이 건조해지는 갱년기 증상을 덜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장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 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 과일을 많이 드세요. 사과, 딸기, 복숭아, 자두등에는 보론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론은 여성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갱년기 때에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우유.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갱년기에 나타나는 불면증을 완화시키고 예방할 수 있고 우울증 증상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음식. 
홍화씨 홍화씨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갱년기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됨. 
석류. 여성호르몬 음식인 석류에는 비타민C와 좋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인데요, 석류의 껍질에는 갱년기에 좋은 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기에 석류를 섭취하면 갱년기의 여러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우울증을 개선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에도영향을 준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30~40대에 들면서 점점 난소의 기능이 퇴화되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게 되는데, 대체로 에스트로겐 분비가 먼저 감소하면서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50세를 전후해 완경(폐경)을 맞이하게 되어, 호르몬 균형이상으로 발생하는 신체.정신적으로
여러 불편한 갱년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안면홍조는 에스트로겐 결핍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앞가슴과 목, 얼굴에 이르는 부위에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홍조와 열감이 나타나며, 가끔 불안감과 오한도 동반되고, 잠잘때 땀이 많이 나고 피로감. 신경과민, 불안, 신경질, 우울증, 수면방해 및 기억력 상실을 동반합니다.
위축성증상으로는 질, 요도 및 방광 기저부가 에스트로겐에 예민하여 치료하지 않을 경우 이상증상이 나타나며 건조감, 성교통, 재발성질염, 긴장성 요실금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은 겉으로는 쉽게 느끼지 못하지만 심각한 문제인데, 에스트로겐이 칼슘 농도에 따른 골대사의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에, 급격한 골 손실로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신적 증세도 일어나는데, 에스트로겐이 정신기능에 직접 작용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단기기억력에 자주 곤란을 느끼고, 우울감, 고독감, 불안, 초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복부비만과 순환기 문제점도 심각하여 손발 차가움등 여러 증상을 나타냅니다.
피부의 노화촉진은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이 되는데,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면 피부노화와 함께 콜라겐의 소실로 피부의 두께를 유지하지 못해 주름과 피부노화를 맞게 됩니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국소적인 문제가 아니라 여성 몸의 전체의 시스템의 불균형이 생겨서 전신적인 문제가 나타나므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서 몸을 회복하여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신체적으로는 골다공증, 안면홍조, 불면증, 식은 땀, 어깨결림, 관절통, 원형탈모증. 심장의 두근거림 등이 있으며, 정신적 증상으로는 불안, 초조, 우울감, 고독감, 피로감, 기억력과 판단력의 감퇴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운동, 여가활동을 통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자극적이고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시고 고단백질과 칼슘,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장애는 기혈의 부조화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다. 노화에 의해 아름다움을 잃을 뿐만 아니라 성장한 자식들에 대한 걱정, 사회와 가정에서의 소외감, 고독감, 부부간의 트러블 등의 정신갈등, 불안, 욕구불만 등의 정동(情動)장애와 갱년기 때문에 일어나는 내분비계의 기능 실조에 의한 기혈의 부조화에 의하여 야기되는 것이다.
갱년기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피로감이 심하다. 권태롭고 무기력하고 의기소침하여 의욕이 없다. 추위를 심하게 타며 수족냉증이 온다. 더우면 더위를 이겨내지 못한다. 기후나 주위 환경에 적응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다. 편두통이 오기도 한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 눈이 피로하고 침침하며 충혈이 잘된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불안하다.
신경질이 나며 우울하고, 듣고 본 것을 잘 잊어버린다. 때로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진땀이 나면서 상반신은 찬 느낌이 있다.
팔, 다리의 관절이 쑤시고 아프며 허리도 아프다. 무릎에 힘이 빠지며 걸어도 휘청거리는 듯 느껴진다. 식욕이 떨어지고 음식은 색다른 것을 찾는다. 타인과 접촉하기도 싫을 뿐 아니라 누구도 자기 생활을 번거롭게 하는 게 싫다. 삶의 공허를 가중시키고, 급기야 극단적인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갱년기 장애는 한의학적으로 신기허약(腎氣虛弱)과 충맥(衝脈), 임맥(任脈)의 기혈부조(氣血不調)로 발생하는데, 갱년기 여성의 오장육부의 상태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증상이 복잡 다양한 만큼 치료처방도 다양하다. 갱년기 장애를 한방적으로 분류해보면 간신음허형, 비신음허형, 심신음허형, 간기울결형, 간화왕성형, 간음허형, 간혈허형으로 분류된다.
이와 같은 분류 형태에 따라 치료법이나 한약 처방도 각기 달라진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침치료, 약침치료 정도로 치료가 가능하고 증상이 심한 분들은 한약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갱년기 이전의 30-40대에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치료로 건강관리를 잘해 오셨던 분들은 갱년기를 잘 극복하시고 30-40대에 건강관리가 잘 안돼 전체적인 몸 상태가 안 좋으신 분들은 갱년기 장애로 많이 힘들어 하신다. 갱년기 때에 얼마나 건강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노년의 건강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겠다. 적극적인 건강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서 갱년기를 잘 이겨내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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